터널 등 위성 전파가 잘 닿지 않는 곳에서도 화면이 끊기지 않는 새 위성방송 서비스가 나왔습니다.
KT와 KT스카이라이프는 4세대 이동통신, LTE 기술을 접목한 '스카이라이프 LTE TV'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.
이 서비스는 터널에 진입하거나 폭우나 폭설이 내리는 등의 상황으로 위성 신호가 약해지면 LTE망으로 전환해 방송 신호의 끊김을 막는 방식입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7130002443077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